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준우/선수 경력/2021년 (문단 편집) === 9월 === ||<-16> '''{{{#ffffff 9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 103 || 43 || 9 || 0 || 3 || 18 || 26 || 4 || 15 || 2 || 0 || 0.417 || 0.435 || 0.592 || 1.027 || 9월 3일 [[한화 이글스]]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는 시즌 5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팀도 6-3 승리를 따냈다. DH 2차전 경기에서는 적시타를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9월 4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3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던 8월을 딛고 일어서 9월 들어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9월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희생플라이로 결승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9월 10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9월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7회말 2사 3루 찬스에서 [[이승호(1999)|이승호]]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팀은 7-13으로 패배했다. 9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9월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 9월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DH 1차전에서 결승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며 3연승을 견인했다. 9월 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회 스트라이크콜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낮은 커브에 루킹 삼진을 당했는데, 전준우는 포수 미트가 땅에 닿을 정도로 낮았다고 불만을 표출하며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항의하는 경우가 거의 없던 전준우였기에 매우 의외였던 장면이다.] 이에 [[래리 서튼]] 감독과 [[문규현]] 코치가 달려나와 주심에게 이야기하고 전준우를 말렸지만, 전준우는 덕아웃으로 들어가지 않고 계속해서 어필하다 퇴장을 받았다. 그리고 그 뒤 2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해냈다. 다만 팀은 패배했다. 이어서 9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는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2루타를 기록하는 등 총 5타수 4안타 6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7-8 완승을 이끌었다. 6타점은 개인 커리어 단일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이다. 이날 득점권에서만 4개의 안타를 추가한 전준우는 올 시즌 득점권에서 .427, 만루시에는 무려 .692[* 13타수9안타]라는 놀라운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9월 23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다만 팀은 한 점차로 패배했다. 타격과는 별개로 수비에선 계속 캡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당장 2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전뚝떨 장면이 두 번 이상이 나왔는데 그걸 막았다면 더 나은 경기가 나올 수 있음에도 몸을 사리는 수비를 계속해서 보여주니 차라리 지명타자나 1루로 가는게 공격을 극대화하는게 나을 정도. 더군다나 24일 경기 이후 수비지표 WAA 랭킹 121위, -1.068을 갱신하면서 자기 앞으로 공이 가면 1점 이상은 그냥 준다는 게 증명되었다.[* 더군다나 120위는 손아섭이다. ~~아주 그냥 외야구석에서 쌍으로 쌩쇼를 하는구나~~] 이와 별개로 이날 경기에서 전준우는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병현을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며 KBO 역대 41번째로 개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9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첫 타석부터 2루타를 기록하며 KBO 역대 25번째로 5년 연속 200루타 달성에 성공했고, 이날 경기에서만 무려 5안타 3타점을 몰아쳤다!! 25일 기준으로 금주 6경기 동안 31타수 20안타로 미친 활약을 보이면서 타율을 .309에서 .333까지 끌어올렸다. 더불어 148안타로 강백호와 함께 리그 공동 1위까지 올라섰다. 25일까지 좌완 투수에 0.326, 우완 투수에 0.324, 언더핸드 투수에 0.400의 타율로 모든 유형에 약점이 없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9월 타격감은 더욱 뜨겁다. 타율 0.424 3홈런 25타점 OPS 1.052로 매우 좋으며, 롯데의 순위 싸움이 다급한 와중에 그가 분전해 팀을 이끌어가고 있다. KBReport 기준으로 WAR은 3.50으로 팀 내 타자 1위, 리그 전체 타자 10위를 기록 중이다. 20~26일까지 더블헤더를 포함해 7경기에서 전준우가 때려낸 안타는 총 21개다. 경기당 평균 안타 개수는 무려 3개. [[이정후]]가 2018년 작성했던 종전 주간 최다 안타 기록(19개)을 경신했다. 이 기간에 3안타와 4안타를 때린 경기가 각각 두 차례였고, 25일 키움전에선 5안타를 몰아치기도 했다. 28일 기준으로 올시즌 득점권 타율 0.433 (127타수 55안타)를 기록 중이다. 9월 30일 [[kt wiz]]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10번째로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총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출루율은 다시 4할이 되었다. 9월 전준우는 27경기에서 무려 43안타를 뽑아냈다. 역대 월간 최다 안타 3위 기록인데, 특히 전준우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21안타로 리그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전준우는 9월 월간 타율 2위(0.417), 타점 3위(26개)에 3홈런 18득점으로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